편의 시설 부족했던 대전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탈바꿈
편의 시설 부족했던 대전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탈바꿈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1.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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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화장실이 설치된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모습. 사진=동구 제공
이달 초 화장실이 설치된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모습. 사진=동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동구는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완공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 이달 초 신형 공중화장실과 전통형 정자, 원두막, 안내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풍부한 볼거리에도 편의시설 부족을 지적받았던 대청호자연수변공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늑한 운치와 이용객 편의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동구 설명이다.

한편, 구는 사업비 1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대청호자연수변공원 규모를 2만 1463㎡로 늘리고, 이곳에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확대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황인호 청장은 “이번 사업이 대전 동구의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편의시설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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