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선관위(위원장 호제훈)는 11일, 보람동 신청사(남세종로 426)로 이전한다.
신청사는 2017년 8월 착공, 작년 12월 준공됐다. 부지 2,393㎡, 연면적 2,426㎡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공공기관 최초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운영된다.
한편, 세종시선관위는 3월 13일 예정된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되는 3월 하순에 개청식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