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130억 투입해 안전 도시 인프라 구축
홍성군, 130억 투입해 안전 도시 인프라 구축
재난 취약가구 전기‧소방‧가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 정비 등 추진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1.11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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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130억 원을 투입해 군민 안전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홍성군 제공, CCTV 관제센터)
충남 홍성군이 130억 원을 투입해 군민 안전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홍성군 제공, CCTV 관제센터)

[굿모닝충청 홍성=이종현 기자] 충남 홍성군이 130억 원을 투입해 군민 안전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인프라 대폭 확대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먼저 재난 취약가구를 위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소방‧가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 정비에 나선다.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으로, 필요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관내 기초생활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3000만 원까지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5000만 원을 투입해 군민 안전보험 가입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6개 보장 항목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사고 사망 등 9개를 추가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밖에도 ▲이호소하천 등 4개 지구 소하천 정비 사업(50억 원) ▲삽교천 재해예방사업(20억 원) ▲내포신도시 내 재난예보 전광판 2개소 설치(10억 원) ▲CCTV 50개소 100대 설치(5억 원) ▲2000가구 대상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1억 원) ▲재난 안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 군정방침”이라면서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재난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군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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