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세종교통공사, 우수공기업으로 ‘씽씽’
‘신생’ 세종교통공사, 우수공기업으로 ‘씽씽’
출범 1년여만에 참신한 정책 도입 적용으로 호평
국토부장관표창·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상 등 휩쓸어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1.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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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출범 2년도 안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이 지난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공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세종교통공사는 작년말 국토부로부터 대중교통발전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영예는 세종교통공사가 도입한 각종 시책의 성과에 힘입었다.

우선, 전국 최초로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시행하는 ‘버스타고 서비스평가단’과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는 승차도우미 제도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어 교통사관학교 도입 및 취업 89% 달성, 서비스실명제 실시와 임산부 등을 위한 안심벨 설치・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작년 6월에는 ‘버스타고 서비스 평가단’은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선정한 2018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작년 10월에는 교통사관학교 도입·운영 정책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세종시와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017년 4월 13일 출범식을 가진 새내기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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