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미확인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충남 11명
소재 미확인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충남 11명
취학 대상 2만1558명 중 716명 미응소…"천안 8명, 아산 3명 등 소재 미확인 11명 경찰에 수사 의뢰"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1.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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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지난 7일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가운데, 소재파악이 되지 않은 대상자가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지난 7일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가운데, 소재파악이 되지 않은 대상자가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 제공)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교육청이 지난 7일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가운데, 소재파악이 되지 않은 대상자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420개 학교에서 실시된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2만1558명 중 716명이 미응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입학연기 46명, 면제 203명, 유예 87명, 기타사유 369명 등이다.

이에 교육청은 미응소 아동 716명에 대해 유선연락과 출입국사실조회, 가정방문을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현재까지 천안 8명, 아산 3명 등 총 11명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오는 14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예비소집 미응소자는 902명으로, 이 중 12명의 소재는 경찰 조사 끝에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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