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美국무부, 대북지원 제재완화… 접경 경기도의 역할 막중”
이재명 “美국무부, 대북지원 제재완화… 접경 경기도의 역할 막중”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9.01.12 19:3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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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미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 대한 일부 대북제재를 완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과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이재명 지사가 발 빠르게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 경기지사는 12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미국의 대북제재완화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인도적 지원사업이 더 폭넓고 활발하게 이뤄지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더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재가 완화되면 경기도가 진행하는 대북사업의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금까지 그래왔듯 철저히 준비하고 또 점검하겠다”며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서, 상생 번영의 길을 앞장서 열어나가겠다”고 접경지역의 이점을 최대한 확보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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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2019-01-13 09:49:13
역시. 준비된 이재명 만 이 통일에 체계적인 발전을 보여줄것이다. 기대되는 이재명.
대한민국에 희망 은 오직 이재명.

까보니진주 2019-01-12 20:48:20
이재명짱 적극 지지합니다

봉구 2019-01-12 20:10:56
이재명도지사님 어떤정책이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