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자해 사망
    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자해 사망
    "인상착의 비슷한 사람 택시 승차" 112신고 접수…충남경찰 "구체적인 상황 확인 중"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1.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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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곽상민 씨(42)가 경찰의 검거 직전 자해해 사망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곽상민(42)이 경찰의 검거 직전 자해해 사망했다.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곽상민(42)이 경찰의 검거 직전 자해해 사망했다.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6분쯤 곽상민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택시에 승차했다는 112신고가 천안에서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예상 도주로에 경찰 인력을 긴급 배치하고 위치를 추적하던 중 8시 2분쯤 부여군 석성면 부군에서 곽상민이 탄 택시를 발견하고 검거를 시도했다.

    그러나 곽상민은 택시의 문을 잠그고 가슴과 복부 등 10여 곳을 흉기로 자해해 이날 8시 50분 경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현재 논산의 한 병원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청 관계자는 “곽상민을 검거하려는 순간 문을 잠그고 자해했다. 택시기사는 빠져나온 상태였다”며 “현장에서 벌어진 구체적인 상황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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