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기부천사' 부부의 사연은? 
대전 목동 '기부천사' 부부의 사연은? 
정성모 대전 목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40년 간 명절 등에 이웃 사랑 실천 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2.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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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지난 40년 간 선행에 앞장서 온 부부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대전 중구 목동 방위협의회 정성모 위원장 부부.

중구에 따르면 이 부부는 지난 1일 백미 10kg 100포, 건미역 100개, 오리 100개를 목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 위원장 등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40년 전부터 명절이나 5월 가정의 달이면 쌀이나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는 게 중구 설명이다.

때문엔 지역 주민들은 이 부부를 목동 천사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정 위원장의 부인도 통장을 맡아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안부를 묻고, 같이 병원에 동행하는 등의 선행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 부부는 “죽을 때 돈 가져갈 것도 아닌 데 있을 때 베풀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며 “봉사는 우리 부부의 인생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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