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의원 “대전역 인근 상가 건물, 이해충돌과 무관”
    이장우 의원 “대전역 인근 상가 건물, 이해충돌과 무관”
    6일 해명자료 내고 이해충돌 논란, 매입 사유, 시세차익 의혹 등 상세히 설명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2.06 2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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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이장우(자유한국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부인 명의의 대전역 인근 상가 건물과 관련 “이해충돌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의원 측은 6일 <매일경제>가 지난달 31일 보도한 ‘이 의원이 지난 2017년 4월 대전역 인근 개발사업 지역 안 대지 217.2㎡(65평), 지상 3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부인 명의로 무리하게 매입했다’라는 내용과 관련한 해명자료를 언론에 보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해명자료는 ▲매입 사유 ▲용도 ▲이해충돌 논란 ▲시세차익 의혹 ▲서둘러 매입한 이유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매입 사유에 대해 이 의원은 “배우자와 딸이 바리스타 관련 학원을 창업할 생각으로 매입했다”라며 “딸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에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특수대학원에서 외식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배우자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라고 밝혔다.

    건물 용도는 1층 점포와 사무실(후면), 2·3층은 학원이라며 등기부등본을 첨부했다.

    건물이 이 의원이 추진 중인 중앙로 개발사업과 대전역 관광활성화 사업과 겹치는 지역에 위치해, 개발 이후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입했다는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서는 “대전역 관광활성화 사업은 대전시가 사업 구상과 대상지역을 확정한 후 예산 확보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한 사업”이라며 “사업 지구 반대편 금·은·보석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사업지구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또 금·은·보석상가 쇠퇴, 문체부의 국비 지원 난색, 대전시가 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국비를 편성해 추진한 사업 등을 들어 “이해충돌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국회 회의록과 대전시 균형발전과에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건물 용도가 바리스타 학원을 하겠다는 배우자와 딸의 목적에 맞았기 때문에 매입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매입 당시부터 1층 사무실과 3층이 미 임대된 침체된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현재도 1층 사무실과 3층은 미 임대이며, 2층 임대료마저 인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2017년 매입 당시와 비교해 가격 변동이 없고 거래도 잘 되지 않는 지역이다. 건물 매입으로 어떠한 시세차익도 본 것이 없고, 볼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라며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의혹을 일축했다.

    서둘러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바리스타 학원용으로 맞는 건물을 충분히 알아보고, 학원 용도로 매입한 것일 뿐”이라며 “보도가 왜곡됐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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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9-02-07 11:58:23
    구린 놈들이 잡는 트집정도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대처해~~
    눈뜨고 봐줄수없는 행위지를 해대는 것들하고 맞설 이유가 없어!
    단 당당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