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동 일대 테스트베드 메카로 '조성'
대전 도룡동 일대 테스트베드 메카로 '조성'
국토부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확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2.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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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1단계 ‘5G Giga Korea사업’, 3단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 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 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사업대상지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사업대상지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단계 사업인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도룡동 일대는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기능을 확보하고 전국에 테마형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효과,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각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번째 브리핑의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앞으로 대덕특구 육성은 물론 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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