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외 경영진 일동은 8일 오전 서부발전 본사 사옥 내 마련된 고 김용균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국서부발전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조속히 이행하고,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진상규명위원회) 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사고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석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