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행사 ‘성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행사 ‘성황’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9.02.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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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기성 한국회장, 이하 가정연합)은 10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탄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기성 한국회장, 이하 가정연합)은 10일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탄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효정의 빛, 온 누리에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는 110여 개국에서 온 전·현직 정상 40여명, 장관 50여명,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대표단 국회의원 200여명,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세계대표단 종단장 120여명 및 가정연합 신도를 포함해 3만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갈등, 분열, 불화,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다”며 “참부모님 성탄일을 맞아,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참부모님의 소망과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아노테 통 前 키리바시 대통령은 축사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파괴적인 결과들을 비롯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은 우리의 태도, 행동, 생활 방식을 바꾸어야만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것이 오늘 세계평화를 꿈꾸고 바라시는 총재의 탄신을 맞아 두 분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독교‧힌두교‧불교‧이슬람교‧신도‧개신교‧가정연합 종단대표의 축원 등이 이어졌다.

    이어 효정문화예술단의 효정문화특별공연, 효정연 나눔 대축제, 효정 노래 한마당에서는 가수 조항조, 국악인 박애리, 팝핀현준, 가수 인순이,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기념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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