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지사 "KTX천안아산역 창업생태계 기대"
    양승조 충남지사 "KTX천안아산역 창업생태계 기대"
    11일 도청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 통해 "'청년창업 프라자'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강조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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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청년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 프라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청년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 프라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제공)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청년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 프라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실국원장 회의를 갖고 “청년 창업은 새로운 성장동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이지만 충남에는 광역단위의 청년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시설과 공유 플랫폼 등의 공간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청년창업 프라자는 접근성이 높은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구축된다”며 “역 주변에는 향후 R&D 집적지구가 조성되고 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가 인접해 혁신적인 창업과 연구개발이 꽃피는 창업생태계가 세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오는 4월 말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 프라자는 서북구 불당동 농협천안시지부 건물 4~5층에 입주하게 된다. 예산은 국비 4억5000만 원 등 총 14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양 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무장한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 30개 팀에게 든든한 버팀목과 성장터전이 될 것”이라며 “경험 많은 전문매니저, 촉망받는 창업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청년창업 프라자가 여러분의 과감한 도전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양 지사는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이는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향상 및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지원 확대를 위한 법적 지원의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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