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 음주운전 차에 치여 보행자 사망...운전자 도주했다가 붙잡혀
    대전서 음주운전 차에 치여 보행자 사망...운전자 도주했다가 붙잡혀
    운전자 혈중알콜농도 0.184% 만취 상태...경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 입건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9.02.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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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새벽 5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 A(25)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차로 치고 도주했다. (사진=대전 유성서 제공)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새벽 5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봉명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 A(25)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차로 치고 도주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행인 B(68)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으나, B씨는 끝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이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A씨를 현장 인근에서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콜농도 0.184%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 등으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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