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전국 최고 수준 장학금 준다
    충남대, 전국 최고 수준 장학금 준다
    신입생 6명에게 ‘백마드림 장학금’ 4년 간 최대 7370만 원 상당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9.0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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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대학교)
    (사진제공=충남대학교)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충남대가 2019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11일 2019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기존 장학금에 추가로 500만 원을 지원하는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백마드림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학기당 최고 92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조건(직전학기 15학점/평균평점 3.75이상)을 유지하면 졸업 때까지 7300여만 원의 장학금 받게 된다.

    충남대 관계자는 “신설한 백마드림 장학금은 전국 대학 최고 액수이며, 올해 신입생을 시작으로 매년 백마드림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충남대가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한 목적은 지역 우수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충남대에 따르면 ‘백마드림 장학금(Ⅰ)’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중 계열별 수능성적 고득점 학생 6명에게 학기 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백마드림 장학금(Ⅱ)’의 경우는 수능성적 고득점 순으로 학생 34명에게 1년 동안 학기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백마드림 장학금(Ⅰ) 대상학생(공과대학)은 다른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 등록금 242만 2000원과 학업장려금 180만 원까지 포함해 학기당 922만 2000원, 4년간 총 7377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백마드림 장학금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거점국립대에서 성장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환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수혜 학생들은 충남대를 대표하는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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