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육동일(충남대학교 교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이 지난 18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자치분권대학 교육과정 연구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이날 오후 39개 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 충족, 지역특성에 적합한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자 자치분권이 새로운 시대정신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임을 확신한다”는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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