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바른미래당은 20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지상욱 의원을 서울 중구∙성동구을,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을 충남 천안갑, 이성천 전 대전JC회장을 보령∙서천 지역위원장으로 의결하는 등 전국 9개 지역 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임명된 지역위원장은 모두 102명에 이른다. 오늘 임명된 지역위원장의 주요 경력은 아래와 같다.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구을
- 現 20대 국회의원
- 前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 1965년생
◇구상찬 서울 강서구갑
- 前 18대 국회의원
- 前 상하이 총영사
- 1957년생
◇박재홍 부산 연제구
- 現 연제구장애인연합회 부회장
- 前 YMCA시민중계실 전문위원
- 1960년생
◇권성주 부산 수영구
- 前 바른미래당 중앙당 대변인
- 前 리브컨설팅코리아치프 컨설턴트
- 1979년생
◇김희국 대구 중구・남구
- 前 19대 국회의원
- 前 국토해양부 차관- 1958년생
◇안귀옥 인천 남구을
- 現 변호사
- 前 연세대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 1958년생
◇이현웅 인천 부평구을
- 現 변호사
- 現 바른미래당 조직위원장
- 1970년생
◇이정원 충남 천안시갑
- 前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
- 前 천안시의회 의장
- 1953년생
◇이성천 충남 보령시・서천군
- 現 ㈜창원 이사
- 前 대천청년회의소(JC) 회장
- 197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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