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다음 달 대전과 세종, 충남에선 총 1975세대 아파트가 입주자를 기다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 중구 산성동 유등천 모아미래리버뷰 237세대 입주가 예정됐다.
세종시에선 2-1생활권(다정동) 지웰푸르지오H1 190세대와 3-2생활권(연기면) 신동아파밀리에4차M1 713세대가 입주자를 각각 기다린다.
충남의 경우 서산시 석림동 센트럴코아루(337세대),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미소지움(498세대) 입주가 각각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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