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보육비용 현실화·교사 처우 개선” 촉구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보육비용 현실화·교사 처우 개선” 촉구
    26일 기자회견 표준보육비용 산출 지원, 누리과정비 정상화, 맞춤형 보육제도 폐지 등 주장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2.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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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대전어린이집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보육비용 현실화와 보육교직원 권익 강화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2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인상 및 물가상승분 반영 표준보육비용 산출, 100% 지원 ▲보육교직원 권익 보장 ▲누리과정비 정상화 및 보육체제 개편 ▲맞춤형 보육제도 전면 폐지 ▲국·공립 및 정부지원시설 인건비 현실화(30%에서 50%로 인상) 등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김인식(서구3, 더불어민주당)·정기현(유성구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3-5세 아이들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비용을 7년 동안 동결하고 교사들 역시 턱없이 낮은 처우개선비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동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 정부의 국정기조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시의원은 “8시간 표준보육시간을 확립하고 이에 따른 보육료 체제도 조속히 개편돼야 한다”며 “책임있는 조치가 없을 경우 다음 달 28일 집회를 시작으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회는 보육료 인상에 약 3500억 원, 누리과정비 인상에 약 5500억 원, 누리과정 운영비 인상에 약 1500억 원 등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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