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경제 선순환 지역화폐, 활성화 해달라”
    박정현 “경제 선순환 지역화폐, 활성화 해달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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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구정전략회의에서 지역화폐사업을 강조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제공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구정전략회의에서 지역화폐사업을 강조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지역화폐 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지역화폐(가칭 대덕사랑상품권)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유통되는 자금이 대덕구 내 재투자돼 선순환 구조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발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박 청장은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진 구정전략회의에서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며 “대덕구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가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이 돼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지역화폐 ‘인천e음 전자상품권’ 등 성공사례를 언급하면서 “지역화폐가 이미 공동체경제를 견인할 주요한 수단으로 관심 받고 있다. 대덕구 지역화폐 역시 지역 선순환경제 구축의 포문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청장은 다만 “지역화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공동체 주체인 주민과의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화폐의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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