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대전시의 이응노 홍보 마케팅 적절치 않다
[특별기고] 대전시의 이응노 홍보 마케팅 적절치 않다
  • 굿모닝충청
  • 승인 2019.03.12 11:28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라이 2019-03-15 10:20:14
정부나 자치 단체가 특정작가 1 인의 작품만을 구매, 전시할 목적으로 수백억 원을 투입하여 미술관을 건립, 운영하는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그럼 양구군의 박수근미술관이나, 양주시의 장욱진미술관, 용인의 백남준 아트센터는 뭔데? 장흥군이 왜 천경자미술관을 세우려고 했는데? 공부 좀 하세요. 제발. /특히 영부인이 이응노미술관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미술관의 현주소를 반영한다고? 영부인 방문이 문화예술기관 설립의 기준인가? 다시 말하지만 공부 좀 하세요. 꼭.

대전시민 2019-03-13 07:42:39
대전시민으로써
취타대가 창단 되길 간전히 기원합니다!!!

대전인 2019-03-12 19:46:26
대전시민의 세금을 왜 엉뚱한곳에 사용하는건가요!!!!누구의 생각인지 의문이 드네요

동구인 2019-03-12 19:26:26
대전에도 취타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기대해 본다.
문화예술이 곧 자산임에 대전엔 예술인들에 대한 투자가 있긴 하지만 갈수록 문화활동의 한계를 느낀다.
창작. 창의력이 4차혁명이 될수 있음이다

대전시민 2019-03-12 19:08:17
대전시는 대전 시민이 낸 세금으로 대전을 위한, 대전 지역 예술인들 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주길 바랍니다.
대전 방문의 해에 행사 때마다 홍성문화원 또는 다른 지역 취타대 불러 들이지 말고 대전시민과 지역 예술인으로 결성된 취타대에 의해 불려지는 대취타를 듣고 싶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