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일종 국회의원 "맹정호 서산시장과 제일 많이 통화"
    성일종 국회의원 "맹정호 서산시장과 제일 많이 통화"
    15일 의정보고회 갖고 서울대학병원 공공의료사업 지원 유치 등 주요 성과 제시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3.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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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민주당으로 당선됐다고 하지만, 제일 많이 통화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민주당으로 당선됐다고 하지만, 제일 많이 통화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15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민주당으로 당선됐다고 하지만, 제일 많이 통화한다”며 “저를 지지한 사람만 좋아하고 그러지 않는 사람에게 귀를 닫는다면 그 피해는 주민에게 간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이날 오전 서산 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힌 뒤 “걱정하지 마시라. 넉넉하고 품을 넓게 해서 우리 지역을 잘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정파를 초월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얘기다.

    성 의원은 또 “(국회의원이) 건물 하나 지어주고 교부세 몇 푼 가져다주면서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현안이 무엇인지, 이것에 대한 해법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과 어업, 미래의 먹거리, 의료와 보건, 교육, 환경 등 우리 지역에 대한 구상을 머릿속에 넣고 100년을 준비하는 큰 그림이 있어야만 서산이 앞으로 나갈 수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 때 아산만권 공업벨트 개발이 진행됐는데 서산만 빠졌다. (정부 정책의) 큰 그림 속에 서산이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회의원이) 건물 하나 지어주고 교부세 몇 푼 가져다주면서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현안이 무엇인지, 이것에 대한 해법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회의원이) 건물 하나 지어주고 교부세 몇 푼 가져다주면서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현안이 무엇인지, 이것에 대한 해법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의정보고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성일종 의원은 의정보고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성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단지와 운산 생명공학밸리(생명공학 분원) 등을 언급한 뒤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산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환경오염 시설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장시간 설명한 뒤 “제가 국회의원 하면서 돈 받고 이권에 개입한다면 저부터 솎아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의정보고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서울대학병원 공공의료사업 지원 유치 ▲국도 77호선(안면~고남) 4차선 확장 예타 면제 확정 ▲태안 영목항 신규 국가어항 대상지 선정 등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한국, 비례)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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