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서산시장 "수도권전철 연장, 민항 건설해야"
    맹정호 서산시장 "수도권전철 연장, 민항 건설해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만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등 국토종합계획 반영 요청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3.15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5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연구원을 방문, 강현수 원장과 면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서산시 제공)
    맹정호 서산시장은 15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연구원을 방문, 강현수 원장과 면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15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연구원을 방문, 강현수 원장과 면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맹 시장은 재선 충남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충남연구원장을 지낸 강 원장과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맹 시장은 이날 ▲수도권전철 서산·태안 연장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 건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천수만 권역 종합개발계획 등 주요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맹 시장은 또 도심 교통난 해소와 관광·산업 교통망 확충을 위해 대산 독곶~대로 확포장(국도 29호선, 32호선)과 인지 우회도로 개설(국도32호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서산시가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맹 시장은 “주요 국가계획이 2020년을 기점으로 새로 수립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전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가계획 수립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건의하는 등 주요 현안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