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사랑카드 모금액 역대 '최고'
    충남교육사랑카드 모금액 역대 '최고'
    충남교육청,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로부터 8억5612만 원 전달 받아
    불우 학생·난치병 학생·다문화가정 교육·안전사고 지원에 전액 사용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3.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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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에게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모금액을 전달받았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에게 충남교육사랑카드 기금 모금액을 전달받았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교육사랑카드(사랑카드) 기금 모금액이 8억5612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충남도교육청은 15일 오후 본청에서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조두식)으로부터 지난해 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기금 8억5612만 원을 전달 받았다.

    교육청에 따르면 사랑카드 기금은 교육청과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비씨카드사가 제휴 협약을 체결, 교육청 산하 기관‧교직원이 사용한 금액 중 일정 금액이 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지난 10년 간 모두 66억 원이 전달됐다.

    올해 모아진 기금은 역대 최고 모금액으로,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법인카드 사용을 활성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육청은 모금된 기금 전액을 불우 학생과 난치병 학생, 다문화가정 교육과 학생 안전사고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충남 학생들에게 복지기금으로 전액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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