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등 심의·의결
    세종시의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등 심의·의결
    당초보다 727억 원 증액...총 1조 6,243억원
    • 굿모닝충청
    • 승인 2019.03.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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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완성 추진 예산 등 9억여원 늘리고

    일반회계 10개 사업 11억 2,636만 원 삭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위가 18~19일 회의를 갖고 세종시 등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위가 18~19일 회의를 갖고 세종시 등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액이 총 1조 6,243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위(위원장 김원식)는 제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19일, 회의를 열고 세종시장이 제출한‘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교육감이 제출한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그결과 당초예산 1조 5,516억원 보다 727억 원(4.7%) 이 증액된 1조 6,243억원으로 잠정확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세종시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은하수공원 운영관리 등 총 10개 사업에 11억 2,636만 원을 삭감하고, 행정수도완성 업무추진 등 총 17개 사업에 9억 3,674만 원을 증액했다.

    다만, 일반회계 세입예산과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설립 및 학교 이전재배치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의 결과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원식 위원장은“한정된 재원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효과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절히 배분됐는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 긴급한 지역현안 수요에 대응한 예산 발굴과 심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예결위를 통과한 세종시 및 교육청의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22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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