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한국타이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KAIST에서 열린 ‘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작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에 대해 "최첨단 연구시설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학생들과 다양하고 신선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은 KAIST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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