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운전하다 사고…밤 사이 공주‧금산서 화재 잇따라
    만취운전하다 사고…밤 사이 공주‧금산서 화재 잇따라
    10일 서천~공주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화재
    앞선 9일 밤 금산 한 야적장 불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4.10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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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12시 15분경 서천~공주 고속도로 공주방향 61km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 A(22)씨가 몰던 마티즈는 전소됐다. (공주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12시 15분경 서천~공주 고속도로 공주방향 61km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 A(22)씨가 몰던 마티즈는 전소됐다. (공주소방서 제공)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밤 사이 충남 공주와 금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2시 15분경 서천~공주 고속도로 공주방향 61km 부근에서 운전자 A(22)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났으며,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56%로 나타난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10시 6분경 금산군 복수면 폐자재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금산소방서 제공)
    9일 오후 10시 6분경 금산군 복수면 폐자재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금산소방서 제공)

    이에 앞서 9일 오후 10시 6분경에는 금산군 복수면 폐자재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부지 내 폐자재 플라스틱 적치물 50톤 중 20톤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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