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 서구 갑천변 인근에서 변사체가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물에 사람이 떠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전 서구 만년동 갑천변 인근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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