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 중립놓고 하차"...바다에 빠진 승용차
    "기어 중립놓고 하차"...바다에 빠진 승용차
    13일 보령시 오천항서 사고 발생…인명‧오염피해 없어
    보령해경 "공간 좁은 항‧포구에서 차량 운행 주의" 당부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4.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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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양경찰서가 13일 오천항에서 발생한 차량침몰에 대한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해경/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보령해양경찰서가 13일 오천항에서 발생한 차량침몰에 대한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해경/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보령=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시 오천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보령해양경찰서(이하 보령해경)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쯤 관광객 오모(41)씨 차량이 오천항 수협 앞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오씨는 경사진 구간에서 차량 기어를 중립에 놓고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다음날(14일) 오전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인양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항‧포구로 몰리고 있는 만큼 부주의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간이 좁은 항‧포구에서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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