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2주간 장애인식개선 행사 실시
    충남교육청, 2주간 장애인식개선 행사 실시
    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추진
    체험활동‧장애학생 생산품 홍보‧장애인권보호 플래시몹 예정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4.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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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 명천유치원에서 장애인식 개선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충남도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시 명천유치원에서 장애인식 개선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충남도교육청/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9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교육청은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편견을 버리면 능력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주간 장애인의 인권신장‧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도내 각급 학교는 장애인식개선 특별기획 방송 시청과 체험활동을 통해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수학교는 지역주민에게 교육활동을 공개하고 문화‧예술‧체육활동을 함께한다.

    14개 교육지원청은 교육감 서한문 홈페이지 탑재, 장애인의 날 안내 현수막 게시, 교육공동체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 예술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장애학생 생산품을 홍보해 판매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특수교육발전에 이바지한 현장 교원‧일반직 공무원, 특수교육 지원인력에게 교육부장관 표창 5명, 교육감표창 77명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본청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권보호를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연다.

    플래시몹은 초‧중‧고‧특수학교가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충남교육청은 모든 장애학생이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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