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15일 국회방문“국정운영 분절 막고, 행정비효율 해결위해 필요”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4.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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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행정수완성 특위 위원들이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칭 등을 촉구하는 홍보전을 펼쳤다.
    세종시의회 행정수완성 특위 위원들이 15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칭 등을 촉구하는 홍보전을 펼쳤다.
    윤형권 위원장.
    윤형권 위원장.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 이하 행수특위)는 15일,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국회주변에서 대시민 홍보활동을 펼친 세종시의원들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어 의원들은 세종시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자치권 확대·재정 특례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완성해갈수 있다는 주장을 전개했다.

    윤형권 위원장은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 운영해야한다. 이는 대통령이 서울에 상주함으로써 발생하는 국정운영의 분절현상과 행정운영 비효율 및 경제적 손실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일정에는 이영세 부의장을 포함해 이재현‧채평석‧차성호‧상병헌‧이태환‧노종용‧이윤희‧박성수‧유철규‧손인수‧박용희‧임채성 의원 등이 대거 동참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3월 22일 제5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새로 건립되는 정부세종 3청사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은 결의안 채택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세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국회사무처를 방문해 ‘국회 분원 설치 촉구 결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1월에는 서금택 의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 서명식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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