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SK, 中企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맞손’
근로복지공단-SK, 中企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맞손’
16일 업무협약…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선례 ‘기대’
  • 지유석
  • 승인 2019.04.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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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지유석 기자] 근로복지공단(아래 공단, 이사장 심경우)은 16일 SK건설 본사에서 ‘SK V1(브이원)’ 지식산업센터 내에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대기업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가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SK V1’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첫 사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설치비와 운영비 등 재정지원과 홍보, 컨설팅 등 을 담당한다. SK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건물을 제공하고, 설치에 필요한 비용 및 연간 운영 비용을 부담한다.

심경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사례를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확산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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