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도시재생산업박람회' 국토부장관상 수상
    공주시 '도시재생산업박람회' 국토부장관상 수상
    '삶에 공간이 추억이 되면 보물이 된다, 주제로 출향인, 관광객 등에 향수 제공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4.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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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시가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청 전경/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공주시가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청 전경/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공주=김갑수 기자] 충남 공주시가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박람회) 대상’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이 주최한 박람회가 이날부터 20일까지 인천항 제8부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시가 제출한 ‘삶에 공간이 추억이 되면 보물이 된다’는 주제의 제안서가 서면심사와 전문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국토부장관상 수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이번 제안서를 통해 공주하숙마을과 테마골목길, 기독교 박물관을 모티브로 지역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가지고 있는 주민과 출향인, 관광객이 당시의 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600개의 참여부스가 설치되고 국내외 10만 명가량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며칠 전 우리 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선정된 이후 다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람회를 통해 공주를 홍보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브리핑 직후 박람회 현장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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