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서 협력업체 근로자 쓰러져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서 협력업체 근로자 쓰러져
    모터 펌프 교체작업 중 유증기 질식 추정…닥터헬기 편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4.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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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 폐유저장시설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33)가 18일 오전 10시께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 폐유저장시설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33)가 18일 오전 10시께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 폐유저장시설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33)가 18일 오전 10시께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오일뱅크 측에 따르면 협력업체 소속인 A씨는 이날 모터 펌프 교체작업을 하다 쓰러졌으며, 동료의 신고로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닥터헬기를 통해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씨는 가스중독 증상을 보였으며, 한 때 심정지 상태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날 <굿모닝충청>과의 통화에서 “유증기에 의해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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