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을 아름답게 가꿀 ‘예비 전문가’한자리에...
    세종을 아름답게 가꿀 ‘예비 전문가’한자리에...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4.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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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정원아카데미, 18일 한솔동주민센터서 개강

    수강생 모집 3일만에 마감...시민호응 커

    (사)세종정원문화사랑 이긍주 회장(충남대 원예학과교수)이 18일 열린 제4기 세종정원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세종정원문화사랑 이긍주 회장(충남대 원예학과교수)이 18일 열린 제4기 세종정원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정원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한 뒤,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정원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한 뒤,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꽃피는 세종’을 가꿔나갈 예비 정원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수업이 18일 시작됐다.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주최하고 (사)세종정원문화사랑(공동회장 이긍주·충남대 원예학과교수, 이영선)이 주관하는 (제4기)세종정원아카데미가 이날 오전 한솔동주민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날 강의에는 수강신청에 성공(?)한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진행될 강의 관련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졌다.

    이긍주 회장은 “많은 시민 분들이 정원아카데미에 관심을 보여줘서 기쁘다”며 “각 가정의 꽃나무·정원뿐만 아니라 세종시 차원의 조경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수강생 모집인원은 당초 선착순 35명이었다. 하지만, 모집 3일만에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탓에 정원을 4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수강생들은 잔디관리와 정원식물 토양관리·정원조성 등 가드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이론수업 외에 실습교육 시간이 늘었다. 이 때문에 교육생들은 실전에 사용할 만한 다양한 내용을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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