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의 세상읽기] 이응노미술관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김선미의 세상읽기] 이응노미술관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규모는 작지만 복잡 미묘한, 독특한 위상을 갖고 있는 미술관”
  • 김선미 편집위원
  • 승인 2019.04.22 09:2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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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2019-06-29 09:29:01
그리고 작가미술관은 미술사적 증명이된 작고작가들의 미술관 건립이 가장 보기좋은것이고 이응노작가는 이에 부합니다..

글에서 처럼 지역출신이거나 지역에서 이바지한 작가이거나 미술관건립을 추진하기위해 타지역출신이라도 소장품 기증받아 생존 작가들의 미술관을 지어주는데 오히려 이것이 문제제기되어야할 것인데 이게 옳은것처럼 예를드셨네요?타작가미술관은 콘텐츠부족에 돈먹는 하마인곳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이응노미술관은 작가에 대한 국내외로 연구도 하고 후배작가들을 위한 대전시민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뭘더해야 공공적인것이어하나요? 현재 이응노미술관 에서 진행되는것들만해도 타작가미술관들의 성과들 이상입니다...오히려 그에 대한 지지와 지원이 부족할 뿐이지

정상인 2019-06-29 09:10:44
국내외로 지원이 더욱더 전폭적으로 이루어져도 시원찮은 판인데 터무니 없는 이유와 예산으로 큰성과를 바라는건 도둑심보아닙니까? 그리고 여러 지원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비로소 큰성과들이 만들어지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여하튼 비판과 칭찬이 공존해야하는건 마땅하나 해당 위 기산 그에 준하지 못합니다 .공부도하시고 체크들도 하시고 글쓰시길바랍니다 더군다나 높은자리이시면 더더욱...

정상인 2019-06-29 08:56:38
재밌는것은 이응노작가나 미술관이 더 큰 세계적인 주목을바아도 지역언론들과 지역미술인들은 변함 없이 문제제기하고 투정 부릴거란겁니다...이응노미술관 아트랩,파리이응노레지던스도 선정되었던 작가들이 여러 성과들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같이 억지들을부리니 나중에 더 큰 성과들을 내도 변함 없을테지요..유추해본다면 자신들에게 이득된것이 없기에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뭔가 기산 써야겠고 논란을 만들어야 주목이되니 ...참 한심한노릇입니다...박지성,손흥민이 국낙였다면 지금 위친 어림없지요..

정상인 2019-06-29 08:48:09
세계화?국제화? 그게 단기적으로 성과가 날것같습니까? 과도한특혜라고요? 현 작고 작가미술관의 작가들중 해외유수미술관 주목받는 사람은김창열 백남준 등 손에 꼽습니다 그중 이응노선생님이 있습니다 타 작가미술관은 과거 몇차례 해외전시한것과 몇점 해외미술과소장된것으로 세계적인 작가라고 떠드는데 이응노 작가는 과거늣 당연하고 현재진행형 국제적작가입니다 이에 퐁피두센터 전시 성사에 이응노미술관의 여러 역할도 학술연구 작품연구등의 국제화세계 미술사반열에 오르는데 큰몫을한겁니다..작품기증 문제라...당연 유족들이 소장하니 허락도 받아야하고 고가치인것은 마땅한대가를치르는게 맞지요! 작품 가들 가치들로 따진다면 앞으로의 여러가치들 포함해 따진다면 건립운영예산들로 비한다면 턱없이 부족하지요

정상인 2019-06-29 08:34:59
그리고 현재 작가미술관들 중 지역작가들을위한 국내외 프로그램이 동시가동되는건 이응노미술관이 유일합니다..있어봐야 일반작가공모와 국내창작스튜디오 뿐이지요...지역작가들을 위해 뭘하느냐 이의제기들을하는데 위와 같이 운영됨에도 예산이 이상하게 집행되느니 등의 이의제기들은 선정되지 못한...또는 상황들을 잘모르는 인간들의 투정이라 생각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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