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 "취약한 산업구조 바꾸겠다"
김홍장 당진시장 "취약한 산업구조 바꾸겠다"
26일 오전 시청서 지역원로 초청 간담회 가져…"산업단지 추가 개발할 것"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4.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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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은 26일 “우리 시는 산업구조가 매우 취약하다. 현대제철과 동서발전 등 철강과 에너지 중심의 구조”라며 “국가적으로 보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순 있겠지만,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는 최첨단 ICT와 융‧복합 산업으로 다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은 26일 “우리 시는 산업구조가 매우 취약하다. 현대제철과 동서발전 등 철강과 에너지 중심의 구조”라며 “국가적으로 보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순 있겠지만,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는 최첨단 ICT와 융‧복합 산업으로 다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은 26일 “우리 시는 산업구조가 매우 취약하다. 현대제철과 동서발전 등 철강과 에너지 중심의 구조”라며 “국가적으로 보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순 있겠지만,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는 최첨단 ICT와 융‧복합 산업으로 다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린 ‘지역원로 초청 간담회’에서 “우리 시는 외형적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내적인 문제도 있다. 삽교호와 석문호, 대호호의 수질 문제도 심각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 “쌀 중심의 농업도 탈바꿈시키겠다”며 “다변화‧다품목 농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어르신들께서는 당진시는 물론 대한민국 발전에 초석이 되셨던 분들”이라며 “나 자신보다는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어르신들께 시장으로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2000년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당진시는 약 20년 간 ‘상전벽해’라 할 정도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출산률 기준)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 중 7위, 시 단위에서는 1위다. 고용률은 70%로 6년 연속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당진읍을 중심으로 80만 평이 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아파트 건립 계획만 3만 세대에 달한다”고 발전상을 설명했다.

김홍장 시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제5 LNG 기지 건설, 종근당의 1800억 원 규모 합덕인더스파크 투자 등을 언급한 뒤 “금년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를 더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홍장 시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제5 LNG 기지 건설, 종근당의 1800억 원 규모 합덕인더스파크 투자 등을 언급한 뒤 “금년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를 더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제5 LNG 기지 건설, 종근당의 1800억 원 규모 합덕인더스파크 투자 등을 언급한 뒤 “금년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를 더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국내 100대 기업에 공문을 보냈고, 이 중 포스코를 비롯한 5대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2017년 말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에 대해 설명한 뒤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 (그러나) 행정의 힘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며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경륜과 지혜를 모아 달라. 명실상부한 서해안의 중심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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