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전도유망한 창업자 발굴·지원한다
    충남대, 전도유망한 창업자 발굴·지원한다
    충남대, 중기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
    오는 15일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참여자 모집해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9.05.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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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충남대학교/굿모닝충청=남현우 기자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충남대학교/굿모닝충청=남현우 기자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충남대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충남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우수 기술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5일까지 패키지 참여자 및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원(사업비의 70% 이내)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 사업비와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일 우송대 사회복지융합관 1층 시청각실, 오는 10일 충남대 산학연교육연구관 911호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참여방법과 유의사항, 평가일정 등을 안내하고, 창업아이템 사업화 선정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영석 충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충남대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초기창업패키지로 전환된 것은 기존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충남대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산업 발전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대 창업지원단을 방문하거나 전화☎(042-821-8867, 8955, 8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기존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최근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기존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초기창업자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충남대는 기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총 30여억 원의 지원금으로 지난 2017년 23개, 지난해 19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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