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251명 교사 스승의 날 ‘교육발전 헌신’ 유공 표창
    대전 251명 교사 스승의 날 ‘교육발전 헌신’ 유공 표창
    대전시교육청 15일 오후 기념식… 고덕희 문지초 교장 홍조근정훈장 등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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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호(사진 오른쪽) 대전시교육감이 15일 교육청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교사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설동호(사진 오른쪽) 대전시교육감이 15일 교육청에서 열린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교사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지역 251명의 교사들이 제38회 스승의 날인 15일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스승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고,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이날 ▲고덕희 문지초등학교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황오익 둔산초등학교 교장·황의만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고명옥 가오고등학교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정헌권 버드내초등학교 교장·이근주 대전시교육청 장학관·류희상 대전시교육청 장학사가 국무총리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교육부장관 표창 102명 ▲교육감 표창 130명 ▲대전시장 표창 12명 등 모두 251명이 유공 포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고덕희 교장은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자율·민주적 학교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학생 특성을 고료한 인성중심 교육활동 ‘끼리, 내리, 올리사랑 어깨동무 프로젝트’을 운영하면서 학교문화 우수학교, 인성교육 실천 학교로 선정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소신으로 사명감을 갖고 남은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정과 사랑으로 역량을 키워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펼쳐 나가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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