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 자유한국당 지도부 '막말' 파문 속 지지율 30%대 ‘턱걸이’
    리얼미터, 자유한국당 지도부 '막말' 파문 속 지지율 30%대 ‘턱걸이’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9.05.16 09:2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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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공표한 정당별 지지율 조사 결과표 (사진=리얼미터 제공/굿모닝 충청=정문영 기자)
    〈16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공표한 정당별 지지율 조사 결과표〉 (사진=리얼미터 제공/굿모닝 충청=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이번 주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고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요동쳤다.

    특히 한국당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무려 4.1% 포인트나 빠져, 지속적인 상승세가 크게 꺾이는 고비를 맞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6일 공표한 5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은 30.1%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3.3%로 무려 4.6% 포인트나 올랐다. 이는 지난해 9월 3주차 기록 44.8%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한국당의 하락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이며 큰 폭으로 하락, 30%대 중반에서 30% 선에서 겨우 턱걸이하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도층과 보수층, 호남과 충청, 서울, TK, PK지역과 30대, 40대, 50대 연령층에서 대부분 하락했다.

    국회를 뒤로한 채 장외투쟁을 고집하고 있는 한국당에 대한 비판적 시선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겨냥한 혐오발언, 황교안 대표의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 예법 시비 등 크고 작은 논란으로 지지층이 크게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정의당은 2.0%p 내린 5.1%를 기록해 5% 선으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은 0.1%p 내린 4.8%로 2주째 4%대의 약세를 지속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와 변함 없이 2.2%의 지지율을 보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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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9-05-16 10:56:31
    솔직히 정기자가 여당 대변인같은 느낌이 든다!!

    이진형 2019-05-16 09:31:44
    아직도 가짜뉴스로
    밥먹고사냐 ??
    한국당지지율이 민주당을
    넘어선지가 언젠데

    이진형 2019-05-16 09:29:21
    쓰레기 언론 !!

    솔모루 2019-05-16 09:28:20
    정책으로 승부를 가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