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 탱크 폭발 위험
    [동영상]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 탱크 폭발 위험
    온도 높아져 소방당국 긴급 대응 중… 화학물질 냄새 주변 마을까지 퍼져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5.17 13:47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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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 내에 있는 대형 탱크의 온도가 높아져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 중인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제보자=충남서북부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 내에 있는 대형 탱크의 온도가 높아져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 중인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제보자=충남서북부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사진=독자제공 /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사진=독자제공 /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 내에 있는 대형 탱크의 온도가 높아져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 중인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시와 소방서,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소방차 여러 대가 해당 탱크를 향해 1시간 이상 물을 뿜고 있지만 온도는 내려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노동계 인사는 “아직까지 화염이 발생한 상황은 아니지만 화학물질 냄새가 주변 마을까지 퍼진 상태”라며 폭발 가능성을 우려했다.

    탱크 내의 화학물질이 외부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와 소방서 관계자는 “모두 현장에 출동한 상태로, 정확한 상황 파악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토탈 측은 상활 발생 직후 1단지와 2단지 노동자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노동자들은 공장 밖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제공 = 충남서북부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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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23:07:46
    시는 머하냐? 안전 문자도 안보내고 사고 나고 방문이나 하긴 했냐? 그시간에 다들 머하고 암 조치도 안한거냐?

    당시 근무자 2019-05-17 16:21:15
    냄새마을까지 퍼지긴 개뿔. 탱크 케파가 몇리터짜린데. 오늘 옆공장서 근무했었는데 냄새는 개뿔. 향 없는 물질입니다 무슨 물질 유출인지도 기사에선 파악안됐구만. 돈 뜯어낼려고 이슈시키는 기샃

    주민 2019-05-17 16:14:34
    노조는 어지간히 하고 공장부터 돌려라
    불안해서 못살겠다

    토깽이 2019-05-17 15:04:54
    여기 대산초등하교인데요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요즘 공장에서 왜케 사고가 잦은지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인근토박이 2019-05-17 14:41:25
    심심찮게 빚어내고 있는 대산공단 각사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심들로 인한 최고의 피해자는 지역주민들이다.

    관리감독을 하는 행정기관들은 미숙한 대응과 사고처리 매뉴얼로 불신만 사고 있다.

    향후 화학대형사고 개연성은 더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이미지 훼손에도 대산공단들이 한몫하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