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나의 슬픔과 노여움, 조롱거리 돼야 하나? 너무 일찍 샴페인을… 부디 ㅜㅜ”
공지영 “나의 슬픔과 노여움, 조롱거리 돼야 하나? 너무 일찍 샴페인을… 부디 ㅜㅜ”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9.05.21 09:3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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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미 2019-06-02 07:21:32
공작가의 최근 김부선 관련 발언은 아주 싫어했지만
위 의견엔 많이 동의합니다.
좀 더 적폐청산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공구라 2019-05-23 04:23:40
#새로운 노무현#이 뭐가 어쨌다고 지랄이야? 이명박근혜 치하에서 아닥치고 있었으면, 그냥 계속 아닥치고 #새로운 불알점# 이나 찾아.

사람이중심 2019-05-22 20:08:42
글로 말을 만드니까 그 말이 대중의 생각과 보편에 어긋나게 되고 혼자서 입속에서 우물거리는 단어만 나열되는 것이다. 현실은 ,얄팍한 그대의 잔머리로 가공되어 지는 소설이 아니다.

소중하다 김어준 2019-05-22 18:07:53
독해력 무쟈게 떨어지시네요
‘새로운’은 누가 먼저 시작해야 달수있는 수식어인가...

제발 2019-05-22 16:16:29
공지영씨 .이 정권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으면 제발 그냥 좀 닥치세요. 그들이 노무현을 더 사랑한건 알겠는데 당신 마음 불편한 것도 알아달라? 왜? 니가 뭐길래.아직도 이쪽 사람들이 너랑 공감할거라 생각하는 인지부조화는 뭔가요. 사람들 그렇게 지긋지긋하게 괴롭히고도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서 그딴 잠꼬대나 하는 싸이코패스는 또 뭔지. 제발 얼굴 좀 안보고 삽시다. 그냥 김부선이랑 하던 좆점이나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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