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21일 한촌설렁탕 두정점(대표 장혁진)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1982년 경기도 부천에 본점을 개업한 감미옥을 시작으로 설렁탕 명가를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국내외 빈곤 아동을 위해 매월 일정액(3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기업, 개인과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프로그램이다.
가입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041-578-71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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