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이 2020년 준공예정으로 755병상 규모, 일평균 약 3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특히 직원 8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등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해 대규모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가운데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로 총 107세대의 대단지 단독형 전원주택단지이다. 이미 1차 세대 분 분양을 끝낸 후 2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 설계로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단독 건물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건물 간격, 단지 내 도로 등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다.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2~3층 규모로 설계하며 개인주차장, 넓은 잔디마당, 테라스 등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최근 TV, 영화 등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인공이 소개되면서 타운하우스의 메리트가 높아져 계약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은퇴한 노부부의 상징이었다며 근래에는 다양한 레저활동, 취미공간, 재택근무환경 등 집에 대한 의미가 포괄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고급스러운 외부 및 내부인테리어를 자아내고 3중 로이 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친환경 원목 싱크대, 아일랜드 식탁 등 무상으로 제공해 고급자재를 활용했다. 또한 도시가스, 관리소, CCTV 등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더불어, 히노키 원목 자재를 사용해 내구성 및 내화성이 우수하며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안전함까지 더했다. 때문에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잔디마당, 용인최초 수영장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거형태로 선택의 폭이 넓다.

프라이빗한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경전철 에버랜드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및 GTX 용인역으로 환승 가능하다. 또한 광교신도시까지 연장계획이 진행 중이며 광주역까지도 이어질 예정이다.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를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의 거점핵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실수요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가르텐하임’은 2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추후 용인SK하이닉스반도체가 들어서면 주변에 주거시설이 거의 없어 인근 지역의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인근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과의 접근성까지 우수한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샘플하우스를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하며 분양가 및 타입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