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서산시장 "국가해양정원 예타 선정을"
    맹정호 서산시장 "국가해양정원 예타 선정을"
    5일 박완주 국회의원 만나 지원 요청…“기획재정부 심사까지 챙겨주신다 약속”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6.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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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이 5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과 면담을 갖고 가로림난 국가해양정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다. (맹정호 시장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5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과 면담을 갖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다. (맹정호 시장 페이스북/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5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과 면담을 갖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국가해양정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다.

    맹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가해양정원은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맹 시장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 4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마쳤으며, 해양수산부 역시 우선순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선정한 상태다. 기획재정부의 ‘문턱’만 넘으면 된다는 얘기다.

    맹 시장은 “박 의원께서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기획재정부의 최종 심사까지 챙겨주시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팔봉 덕송리에서 지곡을 거쳐 대산 벌말까지 멋진 국가해양정원이 만들어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일”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깃벌 중 하나이자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를 갖추고 있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깃벌 중 하나이자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를 갖추고 있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계속해서 맹 시장은 “국가해양정원이 조성된다면 명품 생태공간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시의 산업생태계를 다양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귀한 맹 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서산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잘 검토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깃벌 중 하나이자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1만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4개의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를 갖추고 있다.

    국가해양정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공간적 범위는 서산시 대산읍‧팔봉면‧지곡면과 태안군 태안읍‧이원면‧원북면 일원이다. 총 사업비는 약 343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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