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7일 개회… 조례·예산안 등 심의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7일 개회… 조례·예산안 등 심의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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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 사진=대전 서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 사진=대전 서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서구의회 제250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오전 개회했다. 19일까지 13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 조례안 14건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제1차 본희의에서는 박양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등천변 태평교 인근 편의시설 개선 건의안’을 채택, 시에 건의키로 했다.

    또 김경석 부의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구청사 청소·주차·시설 용역 근로자 29명을 올 연말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고 서구청장에 요구했다. 용역 근로자들의 계약기간은 올 연말 종료된다.

    10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14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관리계획안 등을 심사, 처리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보고 안건 등을 의결한다.

    김창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들이 주민복지 향상에 충실한지, 예산은 효과적으로 집행됐는지 등 심사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집행부 공직자들에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들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여름철 물놀이와 폭염에 대비한 사전점검 등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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