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 끼임사고 당한 50대 노동자 끝내 숨져
    당진서 끼임사고 당한 50대 노동자 끝내 숨져
    지난 3일 현대비앤지스틸 당진공장서 사고 발생…이틀 뒤 사망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6.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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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당진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 제공=당진소방서/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지난 3일 충남 당진에 있는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끼임 사고를 당한 50대 노동자가 결국 숨졌다.

    노동자 A(50)씨 이날 오전 10시 54분쯤 당진시 송산면에 있는 현대비앤지스틸 당진공장에서 크레인으로 1톤 가량 모래주머니를 옮기다 모래주머니와 난간 사이에 머리가 끼여 큰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돼 1차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사고 이틀 뒤인 5일 오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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