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수 유성구의원 “북대전IC 신설·장대삼거리 입체화 등 시급”
    김동수 유성구의원 “북대전IC 신설·장대삼거리 입체화 등 시급”
    10일 5분 자유발언 통해 유성 주요지역 교통문제 심각 지적, 대안 마련 촉구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6.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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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사회도시위원장) 유성구의회 의원이 1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성 주요지역의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하고 북대전IC 신설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김동수(사회도시위원장) 유성구의회 의원이 1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성 주요지역의 교통 혼잡 문제를 지적하고 북대전IC 신설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굿모닝충청=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날로 심각해지는 유성 주요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김동수(가선거구, 자유한국당) 대전 유성구의원(사회도시위원장)이 10일 제2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성구 주요지역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정체 현상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유성은 세종시와 인접해 있는데다, 도안신도시 개발, 신세계백화점 및 현대아웃렛 입점,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교통정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북대전IC 우회도로 신설 ▲장대삼거리 입체화 ▲유성대로 우회도로 ▲유성IC와 서대전JC 사이 IC 신설 및 한밭대학교-도안신도시 구간 동서대로 조기 개설 ▲갑천도시고속화도로와 도안동로 연결 등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극심한 교통 혼잡 지역으로 지적한 곳은 대덕대로 북대전IC 주변, 유성IC 및 그 주변, 만년교 및 계룡대교 지역, 대학로 충남대 오거리 주변 등이다.

    우선 대덕대로 북대전IC 주변은 신탄진 및 테크노밸리의 교통수요가 집중돼 정체가 심화되고 있으며, 현대아웃렛과 신세계백화점 입점, 민간임대주택 건설 등으로 정체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김 의원은 우려했다.

    유성IC 주변은 수도권 이용 교통량, 공주 및 세종시 유·출입 교통량, 노은·반석지구 교통량 등으로 유성IC와 연결되는 한밭대로와 국도 32호선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나 우회도로 등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유성IC 역시 진출부 램프와 요금소간 거리가 짧고, 요금소와 교차로 사이 대기공간이 협소해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도안 신도시에서 둔산 도심으로 진행하는 좌회전 대기차량이 많은 만년교 및 계룡대교 지역도 교통정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이밖에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5000여 세대가 신축된 충남대 오거리와 원촌교 주변도 사이언스 콤플렉스와 트램 건설 등으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 같은 우려에 따라 김 의원은 “북대전IC 우회도로를 신설해 테크노밸리 유발 교통량을 개선하고, 월드컵대로 미개설구간(장대삼거리-옛 유성중학교) 개설, 장대삼거리 입체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유성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유성대로의 우회도로, 유성IC-서대전JC 사이 IC 신설, 한밭대학교-도안신도시 동서대로 구간 조기 개설, 갑천도시고속화도로와 도안동로 연결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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