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답보‧이춘희 하락‧양승조 약진…지지도 희비
    허태정 답보‧이춘희 하락‧양승조 약진…지지도 희비
    리얼미터 조사 결과 충남 3계단 순위 상승 눈길…교육감 엇갈린 성적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6.11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사진=굿모닝충청DB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왼쪽부터)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사진=굿모닝충청DB /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리얼미터가 11일 발표한 5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 지지도는 42.2%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다.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했지만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49.2%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6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표다. 

    47.2%의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달 13위에서 10위로 3계단 상승했다. 광역단체장 중 송하진 전북지사(51.4%, 8위→5위)와 함께 상승폭이 가장 크다.

    희비가 엇갈린 건 충청권 교육감도 마찬가지.

    (왼쪽부터)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왼쪽부터)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43%의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8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3계단 하락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41.2%)은 2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2.1%로 지난 달 12위에서 10위로 2계단 상승했다.

    한편 광역단체장은 전국 1위에는 김영록 전남지사(63.4%)가 이름을 올렸다. 이용섭 광주지사(60.8%), 이철우 경북지사(56.8%), 이시종 충북지사(54.6%), 송하진 전북지사(51.4%), 원희룡 제주지사(50.3%), 박원순 서울시장(49.5%) 순이다.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46.8%), 이재명 경기지사(44.9%), 오거돈 부산시장(42.5%), 박남춘 인천시장(42.4%), 허태정 대전시장, 김경수 경남지사(39.9%), 송철호 울산시장(33.5%)이 뒤를 이었다. 

    전국 시도교육감 1위는 장석용 전남교육감(58.1%)이다. 2위는 김승환 전북교육감(53.9%)이고, 이석문 제주교육감(46.5%), 장휘국 광주교육감(46.2%), 김병우 충북교육감(44.7%), 김석준 부산교육감(44%), 임종식 경북교육감(43.7%) 순이다. 

    이어 설동호 대전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42.4%), 김지철 충남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41.3%), 최교진 세종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40.8%), 이재정 경기교육감(40.6%), 노옥희 울산교육감(38.2%), 민병희 강원교육감(37.9%), 박종훈 경남교육감(37.1%)이 뒤를 이었다.

    이번 지지도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에 걸쳐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응답률 5.6%)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