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청색기술 교류 협력 체결
    남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청색기술 교류 협력 체결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9.06.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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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청색기술 교류 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서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청색기술 교류 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2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청색기술 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류 협력 체결로 청색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기술 개발 및 활용과 관련 콘텐츠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청색산업 핵심/기반 기술과 확산정책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를 시작한다.

    이후 ▲국내외 청색기술 개발 동향 조사‧분석을 포함한 청색산업 핵심/기반 기술 도출 ▲청색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산업 확산정책 연구 ▲청색 ICT 지능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색융합 신시장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청색기술 추진을 위한 기획연구는 현 ETRI 기술기획연구부서와 남서울대 청색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공동추진 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구 수행은 각 기관 관련 실무부서에서 추진 할 계획이다.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생물에서 영감을 얻거나 생물을 모방하는 자연 중심기술로써 자연 전체를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술 분야로 ICT 지능융합 기술 기반의 자동차 청색소재 부품 융합산업, 섬유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 바이오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 그리고 환경 청색소재부품 융합산업 등을 포함한다.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분야 활용 및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남서울대는 지난 3월 대학 최초로 ‘청색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ETRI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고도화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청색기술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양 기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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